중얼중얼

친정어머니 5주기 미사

키미~ 2016. 8. 3. 20:04

 

 

벌써 돌아가신지 5년이 되었다.

주님 부족한 제 영혼 어찌 용서하오리.

주님의 천상가정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