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
그리운 얼굴, 우리마을, 한명숙
키미~
2022. 3. 12. 22:00
오늘 불후의 명곡을 보다가 노령의 현미여사가
한명숙씨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기운차게 부르는 걸 보고 이 노래들이 생각났다.
현미여사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편이고, 한명숙씨의 노래들도 좋아한다.
지금은 병석에 있다니 쾌차하길 바랍니다.
노래가 지금 들어도 세련되었다.
그때 노래들이 멜로디가 단조롭지 않고 팝에 가깝다.
오랜만에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