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꽃은 피고, 지고.
키미~
2022. 9. 18. 22:37
세월이 지나도 꽃은 피고, 또 지고.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혈액암으로 투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쾌유를 빕니다.
세월이 지나도 꽃은 피고, 또 지고.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혈액암으로 투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