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선물

키미~ 2022. 12. 9. 18:18

멀리 캐나다에서 헬렌님이 선물을 보내셨다.

깜찍한 카드와 함께 손수 뜬 머플러다.

감사합니다. 이뻐서 어깨에 얼른 둘러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헬렌님

Happ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