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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신청곡배달 - 고엽 (Les feuilles mortes) / 안드레아 보첼리

키미~ 2007. 10. 22. 12:44

 


Les feuilles mortes(고엽) / Yves Montand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쥬 부드레 땅 끄 뛰 뜨 쑤비엔느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데 쥬흐 좨호 우 누 제띠옹 자미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앙 쓰 떵-라 라 비 에떼 쁠뤼 벨르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에 르 쏠레이으 쁠뤼 브휠랑 꼬쥬흐뒤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레 퐤이으 모흐뜨 쓰 하마쓰 알 라 뻴르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뛰 브와 쥬 네 빠 주블리에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레 퐤이으 모흐뜨 쓰 하마쓰 알 라 뻴르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레 쑤브니흐 에 레 허그레 조씨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에 르 방 뒤 노흐 레 쟝뽀흐뜨
망각의 싸늘한 밤에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당 라 뉘 ㅎ프와드 드 루블리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뛰 브와 쥬 네 빠 주블리에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라 샹쏭 끄 뛰 므 샹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쎄 뛴느 샹쏭 끼 누 허쌍블르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뜨와 뛰 메메 에 쥬 떼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에) 누 비비옹 뚜 돼 쟝쌍블르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뜨와 끼 메메 므와 끼 떼메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메 라 비 쎄빠흐 쓰 끼 쎄므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뚜 두쓰멍 쌍 ㅎ페흐 드 브뤼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에 라 메흐 에ㅎ파스 쒸흐 르 싸블르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pas des amants desunis.
레 빠 데 자멍 데쥐니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메 라 비 쎄빠흐 쓰 끼 쎄므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뚜 두쓰망 쌍 ㅎ페흐 드 브뤼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에 라 메흐 에ㅎ파스 쒸흐 르 싸블르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pas des amants desunis.
레 빠 데 자망 데쥐니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레 ㅎ퐤이유 모흐뜨 쓰 하마쓰 알 라 뻴르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레 쑤브니흐 에 레 허그레 오씨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메 모나무흐 씰랑씨으 에 ㅎ피델르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쑤리 뚜쥬흐 에 허메흐씨 라 비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쥬 떼메 땅 뛰 에떼 씨 졸리
어떻게 그대를 잊어 달라는건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꼬망 브-띠 끄 쥬 뚜블리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앙 쓰 떵-라 라 비 에떼 쁠뤼 벨르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에 르 쏠레이유 쁠뤼 브륄랑 꼬쥬흐뒤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Tu etais ma plus douce amie
뛰 에떼 마 쁠뤼 두스 아미
하지만 나는 미련없이 지내고 있어요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메 쥬 네 끄 ㅎ페흐 데 허그레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에 라 샹쏭 끄 뛰 샹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뚜쥬흐 뚜쥬흐 쥬 랑땅드레 

출처 : 대구남도초등학교1회
글쓴이 : 권영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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