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비 오네... by 키미~ 2008. 7. 2. 이렇게 잘 클 수가 없네... 꼼돌장군 복순아지매 그들의 아들 꼬맹이 (확연히 들어나는 외모에서 확신함) 비는 오고, 저녁할 때는 다 되어가고, 반찬은 뭘로 할까나 고민하다가.. 몇 장 찍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 (0) 2008.07.23 오랜만에 ... (0) 2008.07.15 심심해서.. (0) 2008.06.10 아카시아 향기 날리고~ (0) 2008.05.27 봄꽃의 향연 (0) 2008.05.17 관련글 새벽에~ 오랜만에 ... 심심해서.. 아카시아 향기 날리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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