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87 학교의 가을 학교에 가을이 깊었다. 점심을 먹고 천천히 커피를 마시며 걸었다. 지금 이 시절을 행복하게 맞이하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 모두들 행복한 가을 되세요~~~!! 2023. 10. 31. 바다, 쥐라기 역암, 정선 아라리촌, 아라리역 어제 강릉 갔다가 오늘 정선을 거쳐서 집으로 왔다. 집이 제일 좋아. 2023. 6. 4. 늦은 벚꽃, 꽃사과꽃 피다 2023. 4. 22. 가을, 가을, 가을 2022. 10. 28. 담벼락에 매달린 가을 2022. 10. 28. 달을 보다 여동생이 보내 준 달 대구의 달이다. 오늘, 치악산은 구름에 가려 달이 보이지 않다. 2022. 9. 11. 대설주의보 예전의 카스토리가 올라 봤더니 2016년 1월 18일에도 눈이 왔네. 그날도 월요일이다. 몇 년을 주기로 폭설이 같은 날 오다니...참 신기하네. 어쨌든 올해는 눈이 많이 온다. 2021. 1. 18. 폭설, 한파주의보 한파주의보다. 마당의 나무들을 좀 더 갈무리를 했어야 하나..걱정이 된다. 낙엽을 두툼하게 끌어다 덮었지만 이런 추위에 과연 괜찮을까... 올해, 듣기로 별로 안 춥고, 눈도 없다고 하지 않았나? 허긴 그런 예보 별로 맞지 않긴 하지. 2021. 1. 7. 새해 잘 버팁시다~!!! 힘 겨웠던 한 해가 끝나고 있네.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잘 버티어서 내년 새해엔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 12. 31. 이전 1 2 3 4 ··· 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