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826 Crying in the Chapel, Eliot James Reay 엘비스의 환생인가? 로 불리는 엘리어트 제임스 레이다.22살이라네.아직 우리나라엔 오지 않았다.베트남에서도 공연을 했다니...우리나라에도 올드 팝 좋아하는 사람들 아직 많은데..혹시 내한하면 보러 가야지. 2025. 3. 24. Tell Him, 바브라와 셀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노래들이 몇 있는데, 그 중에 하나다.바브라와 셀린의 음색도 기가 막히지만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다.쨍하게 시린 날마음이 울적한 요즘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여 이 밤 다 팽개친다. 2025. 1. 19. sebastien tellier - roche 르노 자동차 광고를 보다가 음악이 좋아서 가져옴15년 전 노래라니..몽환적인 멜로디지만 아름답다. 2024. 5. 18. 이찬원, 하늘여행 엄마 아버지 하늘에서 만나셨죠? 보고 싶습니다. 2024. 4. 22. 사월이면 들어야지 사월이면 당연히 이 노래 그리고 목월의 사월의 노래 그리고 패티의 사월의 노래도. 사월은 가고 있다. 2024. 4. 13. Sir Tom Jones solo and Duet 연세가 80이 넘었는데 목소리 진짜 대단하시네 건강하소서~!! 2024. 2. 24. 조지 윈스턴 가셨구나 방금 그래미어워드를 보다가 작년 한 해 영면에 든 음악가를 보여주는데 조지 윈스턴이 있다. 시나드 오코너가 사망한 건 알고 있었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안 상당히 영향을 준 두 사람이다. 조지 윈스턴은 그의 피아노가 내 감성을 항상 풍족하게 해 줬고, 시너드 오코너는 민머리의 투사같은 느낌이고 그녀의 노래 Nothing Compares 2 U 는 듣고 있으면 정말 내 삭막하고 방황했던 젊은 날이 생각난다. 이제 내가 알고 있던 예전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계속 떠나는구나.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24. 2. 5. 봄이 와도, 박종민, 로이킴 로이킴이 곡이 좋구나. 가사도 좋고. 종민군은 나이에 비해 참 차분하구나. 좋다. 이 노래 2023. 12. 17. 구월의 노래, 패티킴 구월이 오고 있다. 상큼하게 구월을 맞이해 보자 2023. 8. 25. 이전 1 2 3 4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