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엔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이 흐리더만
그래도 하루종일 비가 안오네..
추분이라..
갑자기 분주해지는 마음이다.
다들 가을준비 단단히 해서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 바란다.
기름나물
물봉선
송아지(이집 암소는 한해에 한마리씩 송아지 낳아서 살림에 엄청 보탬이 된다네..아마 이 송아지도 곧 팔려갈거야.
전번 송아지 팔려간 뒤에 어미 소가 무지 울더라..인간이 젤로 잔인혀~!!)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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