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오월이 오면 이 노래로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고, 꿈은 바래져가고, 남아 있는 세월이 살은 세월보다 적지만,
그래도 살아 있기에 행복하지 않습니까?
다들 행복하고 따뜻한 오월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치악산에서
'좋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 1년생/남진 (0) | 2010.05.17 |
---|---|
봄바람 따라간 여인 (0) | 2010.05.15 |
The Rain, The Park And Other Things - The Cowsills (0) | 2010.04.25 |
Aubrey (0) | 2010.04.24 |
Jean (0) | 2010.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