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도 벌써 이틀이 지났네요. 세월이 이렇게 빠르니 지나온 날이 남은 날보다 많아 하루하루 더 잘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해의 반이 훌쩍 지나고 시작된 칠월 행복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치악산에서
Looking For The Summer 크리스 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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