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슨 요일에 태어났을까 '란 게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청소년 소설인 '목요일의 아이'에서 시작되었나?
문득 헌책방에서 다시 구입한 그 책을
더운 날 땀 흘리며
보고 싶네요.
오늘도 덥지만 씩씩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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