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법 쌀쌀하더니 낮에는 하늘이 너무나 파랗군요. 시월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가을이 이렇게 가는군요. 참으로 고즈넉한 시월의 오후입니다.
치악산에서
p.s, 강아지들은 발발이들로서 패밀리입니다. 꼼돌, 복순(부부) 복길, 멍길, 꼬맹(아들 삼형제) 2004년생이고 꼬맹이만 2005년생입니다. 엄청 동안이죠?ㅎㅎ 사람 나이로 하면 56세 정도 됩니다.
|
'좋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탈리의 샤콘느-하이페츠 (0) | 2012.10.25 |
---|---|
Aubrey-Bread (0) | 2012.10.23 |
Try to Remember - 여명, 나나 무스꾸리 (0) | 2012.10.18 |
Try to Remember - Patti Page (0) | 2012.10.18 |
Autumn of My Life, Bobby Goldsboro (0) | 2012.10.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