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해야 하는 압박감이 쥐어 짜야 하는 시간까지 그래도 한 걸음을 떼지 않으면 끝까지 가질 못하겠죠. 비가 밤새도록 내렸는데 아직 덜 내렸는지 하루종일 꾸물거립니다. 열심히 살아 온 세월만큼 다가오는 유월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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