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으슬하여 치악산의 누옥엔 벌써 난로가 그리워집니다. 또 한 해가 이렇게 가네요. 미진한 일들은 이제부터 열심히 하셔서 성취하시고, 후회되는 일은 잊어버리시길. 이러하든, 저러하든, 세월이 하 빠르니 누군들 잡겠습니까? 8월은 7080으로 행복했고, 9월은 가요무대로, 이제 10월은 무엇으로??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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