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녁이다.
제목은 사랑스러운데...우울한 노래다.
가사를 봤더니...
정말 좋다고 하는 시보다 낫더라.
Thought I found a way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했었는데
Thought I found a way, yeah (found)
방법을 찾은 줄 알았는데
But you never go away (never go away)
네 모습은 잊혀질 줄을 모르고
So I guess I gotta stay now
그러니 이제 머무르는 수밖에
Oh, I hope some day I'll make it out of here
오, 언젠간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기를
Even if it takes all night or a hundred years
심지어 하룻밤을 꼬박 새우거나 백 년이 걸린다 해도
Need a place to hide, but I can't find one near
숨을 곳이 필요한데, 찾을 수가 없네
Wanna feel alive, outside I can fight my fear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밖에 있는 두려움과 싸워
Isn't it lovely, all alone
사랑스럽지 않니,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모습이
Heart made of glass, my mind of stone
유리로 만들어진 심장과, 바위처럼 단단한 마음이
Tear me to pieces, skin and bone
날 조각내어
Hello, welcome home
안녕, 다시 돌아온 걸 환영해
Walkin' out of town
도시 밖으로 걸어나가
Lookin' for a better place (lookin' for a better place)
더 나온 곳을 찾지
Something's on my mind (mind)
신경 쓰이는 무언가가
Always in my headspace
언제나 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
But I know some day I'll make it out of here
하지만 내가 언젠간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단 걸 알기에
Even if it takes all night or a hundred years
심지어 하룻밤을 꼬박 새우거나 백 년이 걸린다 해도
Need a place to hide, but I can't find one near
숨을 곳이 필요한데, 찾을 수가 없네
Wanna feel alive, outside I can fight my fear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밖에 있는 두려움과 싸워
Isn't it lovely, all alone
사랑스럽지 않니,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모습이
Heart made of glass, my mind of stone
유리로 만들어진 심장과, 바위처럼 단단한 마음이
Tear me to pieces, skin and bone
날 조각내어
Hello, welcome home
안녕, 다시 돌아온 걸 환영해
Hello, welcome home
안녕, 다시 돌아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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