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서설 瑞雪 by 키미~ 2020. 2. 17. 간밤에 눈이 많이 내리더니 10센티가 넘게 왔다.지금도 계속 내린다.웬일인지 제설도 하지 않아 길에도 눈이 쌓였다.눈이 너무 많이 와서 큰 길 제설에 바쁜가보다.서설이다.그동안 겨울 가뭄이었다.코로나때문에 개강도 2주 연기되었고,월요일인데도 눈이 오니 일요일 같은 기분이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문바다 (0) 2020.08.31 봄비에 꽃들이 지네 (0) 2020.05.05 모처럼 산책 (0) 2019.04.27 벚꽃이 피다 (0) 2019.04.19 봄눈 (0) 2019.03.16 관련글 강문바다 봄비에 꽃들이 지네 모처럼 산책 벚꽃이 피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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