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피아노.
제인 캠피언 감독의 작품. 올해 Power of the Dog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
예전에 피아노를 보고, 바닷가에서 피아노 치는 이 모습 마음에 남았다.
홀리 헌트도 좋아하는 배우.
남자 배우 하비 카이텔도 좋아한다.
그는 델마와 루이스에도 나왔었다.
개성 강한 캐릭터.
오랜만에 흐린 날씨 피아노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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