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 답사겸 동해 주문진으로 해서 강릉으로 다녀왔습니다.
요번 휴가때는 시댁식구들 대군단이 아마 이동할 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렸다가,개었다가,
파도는 밀려오고,
나는 더욱 더 까만 정희가 되었습니다.
오늘,
휴가 답사겸 동해 주문진으로 해서 강릉으로 다녀왔습니다.
요번 휴가때는 시댁식구들 대군단이 아마 이동할 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렸다가,개었다가,
파도는 밀려오고,
나는 더욱 더 까만 정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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