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미가 피었다.
내가 사는 동네는 산자락에 있어서인지 장미가 잘 안된다.
그래도 겨울 잘 보살핀 덕인지 이리도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정성을 다한 것은 보답하기 마련이다.
혹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잘 타일러서 함께 가도록 하자.
인생사, 별 거 있더냐?
그리그리 사는 것이다.
치악산에서.
드디어, 장미가 피었다.
내가 사는 동네는 산자락에 있어서인지 장미가 잘 안된다.
그래도 겨울 잘 보살핀 덕인지 이리도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정성을 다한 것은 보답하기 마련이다.
혹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잘 타일러서 함께 가도록 하자.
인생사, 별 거 있더냐?
그리그리 사는 것이다.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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