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오월의 마지막 날 by 키미~ 2009. 5. 31. 햇빛이 부서지는 오월의 마지막 날이다. 찔레꽃 하얗게 피고, 바람이 불어, 아카시아 꽃잎이 날아가네. 곧 여름이 오는구나. 오월 안녕. 치악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천강 (0) 2009.06.12 월요일의 장미 (0) 2009.06.08 비가 내리고~ (0) 2009.05.17 모란이 피기까지는 (0) 2009.05.08 사월의 끝날, 치악산에서 (0) 2009.04.30 관련글 주천강 월요일의 장미 비가 내리고~ 모란이 피기까지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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