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물난리 by 키미~ 2009. 7. 12.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지 성당 다녀오면서 할머니들 집에 모셔다 드렸는데 개울마다 난리도 아니더라. 조금만 더 오면 큰일나겠다 싶었는데 저녁까지 왔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더니 일곱시 넘어서 드디어 그쳤다. 개울물이 유속이 빨라서 다행이지.. 아무튼지 뭐든지 넘치면 문젠기야. 과유불급이다. 치악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바다에 누워~ (0) 2009.07.27 여름날의 꽃 (0) 2009.07.22 모처럼 햇빛나서. (0) 2009.07.08 비오는 아침 (0) 2009.06.29 주천강 (0) 2009.06.12 관련글 저 바다에 누워~ 여름날의 꽃 모처럼 햇빛나서. 비오는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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