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비 오는 날 by 키미~ 2009. 8. 27. 비가 내리는 날, 조롱박과 수세미가 씻은 얼굴로 가을을 재촉하네요. 꽈리가 벌써 붉은 걸 보면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다가오는 가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치악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 산책길에서 (0) 2009.09.08 백 년 된 용소막 성당의 늦가을 (0) 2009.09.02 폭염의 광복절 (0) 2009.08.15 마당의 꽃 (0) 2009.07.30 저 바다에 누워~ (0) 2009.07.27 관련글 모처럼 산책길에서 백 년 된 용소막 성당의 늦가을 폭염의 광복절 마당의 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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