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unflower
  • sunflower
중얼중얼

장미와 작약, 그리고 찔레

by 키미~ 2022. 6. 3.

마을 어귀의 한의원 밭에 작약이 한창이다.

벌은 여전히 잘 안 보이지만 찔레꽃에는 몇 마리 보였다.

햇빛은 따가울 정도로 내려쬐고, 

여름이 오고 있다.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다는 것  (2) 2022.06.14
송해 옹 별세  (0) 2022.06.08
정말 벌이 없다  (0) 2022.05.20
빙하를 품은 바람  (0) 2022.05.14
Anti-intellectualism, 위키백과  (0) 2022.05.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