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캐나다에서 헬렌님이 선물을 보내셨다.
깜찍한 카드와 함께 손수 뜬 머플러다.
감사합니다. 이뻐서 어깨에 얼른 둘러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헬렌님
Happ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Christmas~~~~~~!!! (2) | 2022.12.25 |
---|---|
눈 오는 날, 아버지 기일 (2) | 2022.12.13 |
인생은 보강이 없다 (2) | 2022.12.08 |
소박한 등불 (10) | 2022.12.01 |
강릉항 구름엽서, 최승관 시조집 (2) | 2022.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