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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별세

by 키미~ 2024. 12. 28.

 

 

핫세는 1951년 4월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영국 런던으로 이사했다. 그녀는 13살에 연기를 시작했고,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캐스팅되기 전까지 영화에서 단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가 1968년에 개봉되자 흥행에 성공했고, 셰익스피어의 운명적인 연인과 비슷한 나이의 배우가 출연한 최초의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핫세는 16살이었고, 상대 배우였던 레너드 휘팅은 17살이었다.

 

 

 

영원한 쥴리엣 타계

그녀가 로미오와 쥴리엣에서 레오나르도 화이팅과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기에

난 그녀의 영화 중에서 최고로 여긴다.

하지만 나중에 로버트 밋첨의 아들 크리스 밋첨과 나왔던 

Summertime Killer에서도 멋있었다.

성숙한 모습이었지.

유방암이 완치되었다더니 전이가 되었구나.

아름다운 올리비아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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