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생각이 안 나고...무슨 국화종류라던데...
천리향 (진짜 향기가 천리를 간다더니 향기가 너무 좋아..혹시 시간나면 화원에 가서 사 보시도록..)
요즘 영희가 없으니 카페가 정말 허전하구나.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내가 잘 옮기는 건 음악 하나 밖에 없다.
영희가 복귀하길 기대해본다.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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