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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화원에서 산 꽃

by 키미~ 2009. 2. 22.

 

 

 

 수선화

 

 

 

 

생각이 안 나고...무슨 국화종류라던데...

 

 

천리향 (진짜 향기가 천리를 간다더니 향기가 너무 좋아..혹시 시간나면 화원에 가서 사 보시도록..)

 

요즘 영희가 없으니 카페가 정말 허전하구나.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내가 잘 옮기는 건 음악 하나 밖에 없다.

영희가 복귀하길 기대해본다.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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