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이 어느 새 다가왔구나.
내가 송년회 다녀온 사이,
남편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놓았네.
그저께 온 눈이 하나도 안 녹고 고대로 얼어붙었다.
겨울이구나.
잘들 마무리해라.
치악산에서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 오늘이 음력으로 제 생일입니다. (0) | 2009.12.24 |
---|---|
제니퍼, 영원히 안녕히. (0) | 2009.12.18 |
Re:기억력이 너무 좋아도 탈입니다. (0) | 2009.11.30 |
배추유감. (0) | 2009.11.30 |
객실의 네 사람 (0) | 2009.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