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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한밤중, 폭설,깜짝 놀라서..

by 키미~ 2011. 3. 24.

 

 

초저녁 눈은 눈도 아니네요.

창을 열고 보다가 깜짝 놀라서..

창문 조금 열고 찍었더니 이런...

지금도 펑펑 내리네요.

큰일 났네...

우와~~~~~~~눈이다.

아직 겨울이 우리 곁에 있는 거였어...

봄은 여즉 멀리 있는 게야..

흑..

 

 

치악산에서

 

 

 

 

새벽에 일어나보니 눈 높이가 완전..

겨울이 다시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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