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눈은 눈도 아니네요. 창을 열고 보다가 깜짝 놀라서.. 창문 조금 열고 찍었더니 이런... 지금도 펑펑 내리네요. 큰일 났네... 우와~~~~~~~눈이다. 아직 겨울이 우리 곁에 있는 거였어... 봄은 여즉 멀리 있는 게야.. 흑..
치악산에서
새벽에 일어나보니 눈 높이가 완전.. 겨울이 다시 왔네..
|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 하랴?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챠드 버튼 (0) | 2011.03.30 |
---|---|
원전 사고에 따른 대국민 권고문(펌) (0) | 2011.03.28 |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1.03.23 |
수난기약 다다르니 (0) | 2011.03.20 |
드디어 복수초가~ (0) | 2011.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