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앵그리 복어 by 키미~ 2013. 6. 26. 일요일 남편과 조카와 강릉 안목으로 낚시를 모처럼 다녀왔습니다. 고기는 복어새끼만 잡았습니다. 복어는 공처럼 부풀어 올라 캘캘 화를 내고 이름을 붙였어요. 앵그리 복어라고. 치악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복 (0) 2013.08.12 산책 (0) 2013.07.10 우리집 장미담장 (0) 2013.06.16 여름 (0) 2013.06.03 우리집 목단 (0) 2013.05.18 관련글 말복 산책 우리집 장미담장 여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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