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모처럼 파란 하늘, 벚꽃 하지만~ by 키미~ 2018. 4. 8. 모처럼 파란 하늘이 보였다.성당에 갔더니 벚꽃이 활짝 피었네.미사를 마치고 나오니 다시 흐리고먼지가 많아졌다.슬프다.우리 동네는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다.진달래가 조금 피었을 뿐이다.봄은 봄인데..저당 잡힌 봄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은 살아 있다 (0) 2018.04.20 봄이 드디어 오다 (0) 2018.04.18 비 오는 날, 개나리, 꼬맹이, 눌러 앉은 길냥이 (0) 2018.04.05 부활절 (0) 2018.04.01 봄이 오는 치악골 (0) 2018.03.30 관련글 숲은 살아 있다 봄이 드디어 오다 비 오는 날, 개나리, 꼬맹이, 눌러 앉은 길냥이 부활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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