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레베카
로렌스 올리비에는 햄릿에서도 그렇지만 쌍꺼풀이 짙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그런 그가 햄릿의 캐릭터나, 레베카의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걸 보면
천상 배우일 밖에.
예전엔 TV에서도 좋은 흑백영화를 자주 해 주었다.
하지만 요즘은 폭력적이거나 퇴페적인 영화가 많다.
시대의 흐름이라기보다 영상 낭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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