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박경리문학상, 아민 말루프 작가 선정
아민 말루프는 레바논 출신의 프랑스 작가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타니오스의 바위' 등을 출간했다.
1949년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레바논 일간지에서 기자로 활동
1976년 레바논 내전으로 프랑스로 귀화한 후에도 프랑스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
1993년 '타니오스의 바위'로 공쿠르상을 시작으로 유럽 에세이 상, 아스투리아스상 등을 수상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수상한 작가
2021년 왕립문학협회 첫 국제작가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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