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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십일월의 마지막 날

by 키미~ 2012. 11. 29.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내일이면 벌써 11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小雪도 지나고, 이제 곧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겠네요.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치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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