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문단의 거목이란 사실이 면죄부 될 순 없다"
http://v.media.daum.net/v/2018021214070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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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
글쓴이 : 한국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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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이 상황에서 정당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내 자신 눈 감고, 입 다물고 살지 않았나.
비리에, 수모를 감추고 살지 않았나.
다시금 살아 있는 동안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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