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얼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게리 올드만은 레옹에서,
제임스 우즈는 어게인스트 올 오즈에서,
잭 파란스는 바그다드 카페에서,
약간 우울하고 공허한 눈빛을 선호하나?
카바니의 환상적인 두 골로 그의 저주가 풀리기를 바랐는데
종아리 부상이 걸리네.
자신이 교체해달라고 할 때는 심각한 거다.
표정이 심상찭다.하지만일상이 찢어진 요즘 오늘 새벽 두 경기는 멋진 경기였다.잭 파란스를 닮았다고 했더니 남편은 오래전 영화 드라큐라를 이야기하네.맞아.. 그 영화에서 인상 깊었지.하지만 난 잭 파란스는 바그다드 카페의 늙은 화가로 기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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