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없는 날이라
아침부터 빨래를 하고
청소를 했다.
태풍이 지난 후라 하늘도 무척 맑구나.
가을이 왔다.
어제 추분이 지나고
아침은 서늘하다.
평화로운 날을 기다린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기대한다.
젊은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고
항상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란다.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왔어요~!! (0) | 2019.10.14 |
---|---|
60년 (0) | 2019.09.30 |
무슨 날만 되면... (0) | 2019.09.20 |
엄마가 옳으셨다. (0) | 2019.09.07 |
정말 중얼중얼 (0) | 2019.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