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하나 올리려고 해도 참 힘들게 설정을 해야 하네..
좀 있으면 익숙해질런지..
날씨가 참 좋다.
이불 빨아서 옥상에 널고는 하늘 사진을 찍었다.
목단은 저번 주에 졌다.
핀 줄 모르고 지나쳤는데, 향기가 마당에 가득해서 보니 피었더라.
찔레는 이제 시작이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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