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꽃은 피고, 지고. by 키미~ 2022. 9. 18. 눈꽃 구절초 왜분꽃 세월이 지나도 꽃은 피고, 또 지고.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혈액암으로 투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쾌유를 빕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 년이 지나도~ (6) 2022.09.24 친구 부인상 (4) 2022.09.20 코스야 모스야 코스모스야 (6) 2022.09.15 추석 보름달 (2) 2022.09.11 백로 (0) 2022.09.08 관련글 백 년이 지나도~ 친구 부인상 코스야 모스야 코스모스야 추석 보름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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