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구의 부인상이 초등동창 단체방에 올랐다.
친구는 삼성 라이온스의 원년 멤버인 오대석이다.
우리와 같은 또래인데, 벌써 유명을 달리하다니..
애통하고 애닲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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