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두번 째 시조집이다.
사진과 함께 강원도의 명소를 시조로 읊었다.
오늘 생일인데, 출간한 시조집이 와서 더 좋은 날이다.
남편은 이제 시조집 2권(출근길은 2쇄를 찍었다.), 동화 2권(고라니 소년, 치악산 송골매)을 낸 중견작가가 되었다.
열심히 하는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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