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사흘밖에 안 되었는데
2024년이 어색하지가 않다.
오늘 저녁엔 눈이 많이 온다고 하고, 또 추워진다니 걱정이다.
내일 병원에서 문자가 오면 입원을 해야한다.
마음이 부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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