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은행나무 by 키미~ 2009. 8. 17. 은행나무 김 정희 뒷마당에 백년 된 은행나무 은행은 안 열리고 잎사귀만 노랗게 마당 가득 떨어지네. 호랑이 할아버지 회초리로도 말 안 듣는 게 다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악산 생명문학축제 (0) 2009.08.29 처 서 (處 暑) (0) 2009.08.24 중복, 나팔꽃 (0) 2009.08.09 오후 다섯 시 (0) 2009.07.12 풍경소리 (0) 2009.06.29 관련글 치악산 생명문학축제 처 서 (處 暑) 중복, 나팔꽃 오후 다섯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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