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코너가 멋지게 돌아왔다.
그레이스도 멋지지만, 역시 사라의 멋짐을 능가할 수가 없네.
오래 전 대구의 한일극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터미네이터 2를 보면서
탄성을 질렀던 때가 생각나더라.
멋진 사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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