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튀르키예 후원을 부탁한다는 국경없는 의사회에 작은 금액을 송금했다.
작년부터 국경없는 의사회에 후원을 하고 있다.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정치하는 사람들 보니 진짜 돈이 아깝다.
대체 그렇게 많은 금액을 지불할 이유가 뭔가?
맨날 되지도 않은 일들에 아우성치는 모습들이 참 가관이다.
젊은 사람들 보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정신들 좀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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