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543 바람과 하늘과... 2007. 3. 5. 꽃들과 ,바람과,하늘과... 2007. 3. 5. [스크랩] 비 오는 마당의 복길이. 아침부터 비가 제법 내립니다.비오는 치악산을 바라보고 있노라니비구름 낮게 드리운 산 정상이 신비롭습니다.아마도 신선이 살아서 신림인지도 모르지요.전번 살던 곳은 선유리라 선녀들이 놀고 가는 곳이라는데이번 이사한 곳은 신림이니 신들이 사는 숲이랍니다.이거 이러다가 저도 '도'를 .. 2007. 2. 11. 이전 1 ··· 58 59 60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