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이틀 두고 낙산사에 다녀왔다.
바닷가에 면한 절이라 풍광이 예사롭지 않다.
몇 년 전의 화재로 소실된 후에 새로 세운 대웅전이나 부처님이 생경하긴 했으나
그 깊은 불심이야 사실 다를 바가 있겠나 싶다.
양가 부모님 극락왕생 기와불사도 하고, 소원리본에 식구들 이름도 올렸다.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려면 부처님도 바쁘시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설날을 이틀 두고 낙산사에 다녀왔다.
바닷가에 면한 절이라 풍광이 예사롭지 않다.
몇 년 전의 화재로 소실된 후에 새로 세운 대웅전이나 부처님이 생경하긴 했으나
그 깊은 불심이야 사실 다를 바가 있겠나 싶다.
양가 부모님 극락왕생 기와불사도 하고, 소원리본에 식구들 이름도 올렸다.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려면 부처님도 바쁘시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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