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64 [스크랩]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de Burgh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There once was a king who called for the spring 봄이 오기를 바라던 왕이 있었어요 For his world was still covered in snow, 그의 나라는 여전히 Still covered in snow, 눈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죠. But the Spring had not been, 하지만 .. 2007. 10. 3. [스크랩]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 샹숑 모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샹송12곡 연속듣기♠ 01. L'orphelin - Claude Jerome 02. Ballade Pour Ma Memoire - Francis Lai & Liliane Davis 03. Il Est Trop Tard - Georges Moustaki 04. La Novia - Gigliola Cinguetti 05. Zwei Kleine Sterne - Heintje .. 2007. 10. 3. [스크랩]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 Hollies :그는 내게 짐이 되는 사람이 아녜요. 그는 나의 형제랍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 The Hollies - The road is long With many a winding turn That leads us to who knows where Who knows when But I'm strong Strong enough to carry him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우리가 가야하는 그 길은 많이도 굽어져 .. 2007. 10. 3. [스크랩] 제주도 성산포를 주제로 한 "그리운바다 성산포" 작자:이생진 낭송자:전관수 그리운 바다 성산포 모두 막혀버렸구나 산은 물을 막고 물은 산을 막고 보고 싶은 것이 보이지 않을 때는 차라리 눈을 감자 눈 감으면 보일게다 떠나간 사람이 와 있는 것처럼 보일게다 밤으로도 지울 수 없는 그림자로 태어나 바다로도 닿지 않는 진주로 살거다 일출봉에 올라 해를 본다. 해도 그렇게.. 2007. 10. 3. 갑자기 햇빛 나서.. 갑자기 햇빛이 나서 너무 반가와서 사진 한장.. 역시 저는 햇빛으로 충전해야 에너지가 넘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7. 10. 2. 불면증에 좋은 음식 불면증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것, 밤에 자주 깨는 것,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는 것 등이 있다. 불면증에 의한 시달림을 받은 사람들은 대개 신경질이 많은데 이는 모두 자율신경실조증이 조성한 것이다. 자율신경실조증이란 낮의 활동을 관리하는 .. 2007. 10. 1. 흐린 날의 산책 아직 단풍은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젠 여름은 가버린 것 같네요. 추색이 짙은 개울을 따라 구절초와 들국화와 벼를 베어 낸 논과 벼를 말리는 길에도 한련화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빈 들엔 흐린 하늘만 남았습니다. 꼼돌장군과 복순아지매는 쇼파에서 부부애를 과시하고 조만간에 장남 복.. 2007. 10. 1. 비가 와서..잠시 넋두리. 비가 옵니다. 햇빛 난 날이 언제였는지 헤아려 볼 정도네요.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고운 음악홀의 좋은 음악들을 들으면서 뜨게질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친정집이 팔렸습니다. 동네가 온통 빌라촌으로 변하니 더 사실 수도 없습니다. 추석전에 집에 가서 보니 옆집,뒷집이 다 쿵쾅거.. 2007. 9. 29. 가을엔 이런 詩 -W.B.예이츠 - 낙엽 낙엽 W.B. 예이츠 가을은 우리들 사랑하는 긴 나뭇잎 위에, 보리 낟가리속 쥐 위에 내려, 우리 위로 늘어진 르웬나무 잎사귀들 노오랗고, 젖은 딸기 잎사귀도 노오랗구나. 사랑이 소멸되는 철이 닥아와, 우리들의 슬픈 영혼은 피곤하여라. 이제 그만 헤어지자, 정열의 계절이 우리를 잊기 전에, 그대의 .. 2007. 9. 28.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