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담쟁이 by 키미~ 2009. 3. 23. 담쟁이 김 정 희 초록 핏줄 사이로 슬그머니 새어나와 담장 기웃거리며 자리 잡는 질긴 손바닥. 무얼 그리 엿보는 게야? 도둑놈 심보 같으니라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빛나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마을 (0) 2009.03.28 빈 집 (0) 2009.03.25 삼 월 (0) 2009.03.10 안 개 (0) 2009.03.05 [스크랩] 좋은시조쓰기 (0) 2009.03.03 관련글 우리 마을 빈 집 삼 월 안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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